그리고 나서는 상을 집고 힘껏 힘을 주더니 벌떡 일어나서 엄마에게 자랑
이라도 하듯이 쳐다보네요....
한동안 기지 않아서 걱정했는데....얼마전부터 약간씩 기더니 잡고 일어서
는 것은 금방하네요....
엄마가 보기엔 꼴돌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기하답니다...
㈜ 秀 珍 ™ | 이젠 잡고 일어서는것도 할줄아니...곧있으면 걸을것도 같은데여~ㅎㅎ | 2004-03-22 (Mon) 23:55    |
hoon524 | 아직까지 중심이동에 문제가 있더군요...--;;; | 2004-03-27 (Sat)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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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 진짜~~진짜~? 우리 도현이가 잡고 일어섰단 말이지?~에구~~이쁜것~~~~~~!!!!!!! | 2004-03-23 (Tue)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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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ar | 아이들 자라는 것은 어찌 저리 똑같은지... 어른들 눈에는 의미없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음 단계를 위한 통과의례같은게 있는것 같더군요. 준화도 한동안 물건 잡으면 위에 올려놓곤 했는데... 꼴돌아! 잡고 일어서게 된것 축하해! | 2004-04-02 (Fri) 00:48    |
hoon524 | 오호...준화도 그랬군요..정말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들이었는데 부모가 되어서야 그런 행동 하나하나까지 의미있어 보이네요.. | 2004-04-02 (Fri)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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