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돌이의 공 던지는 폼이 어떤가요?
커서 야구선수가 되려나...
단순히 공을 굴리며 놀던 꼴돌이가 난이도를 높여 높은곳에 공을 올려놓는가
하면 저렇게 나름대로 폼을 취하며 공을 던지는 시늉을 하네요....
엄마는 나름대로 다음 행동을 기대하지만 싱겁게시리 폼만 멋있고 그냥 공을
떨어뜨린답니다...
㈜ 秀 珍 ™ | 호호~ 마지막 포즈..베스트 포즈상~~ | 2004-03-22 (Mon) 23:54    |
hoon524 | 자세만 보면 멀리 던질꺼 같은데 사실은 바로앞에 툭 던지는 정도입니다.......그래도 점점 던지는 거리가 늘어나는 것이 정말 야구선수가 되려나.....--;;;; | 2004-03-27 (Sat)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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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맨 건도령 | 오호 핸드볼 선수 같은데요??? 멋져용..멋져 | 2004-03-23 (Tue)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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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 폼~쥑이네~~ | 2004-03-23 (Tue)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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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모여인 | 도현이가 지돌이선물을 좋아한다니 영광이구만... 이번에 일본가면 또 이뿐거 사다줄께~ 다음주엔 미국에서 도현이 티셔츠가 도착하니 그것도 잘 입어줘~흐흐... 날이 갈수록 인물이 훤해지는 도현이가 돌때는 돌떡을 돌릴 수 있겠구만... 후후~ | 2004-03-25 (Thu)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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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ar | 좀더 큰 공을 한번 줘보세요. 준화는 작은 공보다는 농구공을 참 좋아합니다. 엄마, 아빠랑 같이 공놀이 하기는 큰 공이 오히려 굴리기가 편하니까 좋더군요. 정말 투구폼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 2004-04-02 (Fri) 00:50    |
hoon524 | 큰공은 자기 손에 잘 잡히질 않아서인지 작은공을 더 좋아하네요...아직 굴리면서 놀기에는 좀 미숙하답니다. | 2004-04-02 (Fri)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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