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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책읽는 꼴돌이..


여러분 독서는 습관이랍니다..



엄마가 아무리 바빠보여도 책 읽고 싶을땐 언제나 엄마와 함께 독서를....




이젠 혼자서도 제법 잘 읽는답니다..


요즘들어 꼴돌이가 엄마가 집안 일을 하거나 다른 볼일을 볼때면 어김없이 책을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정말 기특하면서도 내심 귀찮아지기 시작한 꼴돌엄마.....
엄마자격이 아무래도 한참이나 부족한가봅니다.....
그래도 엄마는 그네 태워달라고 조를땐 모른척 할때가 많지만 책을 읽어달
라고 하면 읽어주려 노력한답니다...
울 꼴돌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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