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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엎드린 꼴돌이.....^^









이제는 제법 팔힘이 생겨서 엎드려서도 한참을 팔로 지탱하기도하고 버둥버둥 거리는 것이

조금 있으면 여기저기 기어 다니겠지요...^^

덩치로 보면 뛰어 다녀도 될꺼 같은데.......^^;;;

holykim58팔 다리 뒤로 쭉쭉 뻗고... 스윙~~~ | 2003-10-28 (Tue) 22:53

hoon524아직 기는 방법을 모르는지 불룩나온 배로 몸을 지탱하며 팔다리는 허공을 휘젔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 2003-10-29 (Wed) 21:38

시골아찌ㅋㅋㅋ 원래 우량아 즉 통통한 녀석들이 좀 느리죠 ^^ 하지만 머 잠깐이니까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길...아이들은 통통한게 젤 예쁘잖아요 (^^) | 2003-10-28 (Tue) 23:34

hoon524그래도 빨리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좀 기둘려야죠......-- | 2003-10-28 (Tue) 23:42

민서맘저희 또리도 엎드려있는거 별로 안좋아한답니다...조만간 잘 놀겠지요...그나저나 전 꼴똘이의 덩치가 부럽습니다...울또리도 저리 건장했으면...쩝...작은게 꾀만 마나가지구서리....쩝 | 2003-10-29 (Wed) 03:10

hoon524아 그렇군요..요즘 꼴돌이는 조금만 못마땅하면 바로 뒤집어서 코를 박고 눈물 콧물 범벅을 하며 울어대는 통에 아주 미치겠답니다.. | 2003-10-29 (Wed) 21:42

bimonghj내보기엔 하루하루 쑥쑥~크는거 같어~....며칠 사진안올라와 기다리고있었는데...오늘 보니 요 녀석 그세 쑥쑥 자랐네.....이쁜것~뽀오~쪽.. 감기에서 자유로와지면 놀러 갈께요...^_________^ | 2003-10-29 (Wed) 10:08

hoon524어이 감기 나아서 고모얼굴 좀 보여주시오... | 2003-10-29 (Wed) 21:43

warai74정말 사진 좀 팍팍 올려주세요... 도데체 헛탕치고 가는 일이 많아서리~ 하긴 지돌이네도 조용하지만여... 홍홍홍~ 사진 올리는거 애미가 좀 하렷따~ 탈선주부모임만 나가지 말고... 우하하하하~ 우리랑도 노라조~~ *^^* | 2003-10-29 (Wed) 13:41

hoon524나 요즘 아주 우울하다오...넌 직장다니느라 바쁘면서 ..... | 2003-10-29 (Wed) 21:43

은산맘제가 한국을 비운사이 또 불량아줌마써클에 심취했군요...쯧쯧쯧...내가 가면 주위 잘 정리정돈하고 놀아죠~~~ | 2003-11-02 (Sun) 03:06

hoon524잘 지내시지요....^^....은산이도 잘 크구요............심취는 아니구요......동네 친한 아줌마가 생겨서요......집사람은 사람도 참 빨리 사귀는고 친해지더군요....^^....제가 요즘에 넘 바빠서 별로 놀아줄 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이지요.....^^;;;.... | 2003-11-02 (Sun) 11:49

은산맘저렇게 엎드려서 버둥거릴때가 진짜 예쁘지...도현이는 정말 건강하게 보이는구나. 보기 좋다.훌쩍 커버린후 보게되니 아깝다. 지금 참 예쁠텐데... | 2003-11-02 (Sun) 03:08

hoon524은산맘 반갑군....은산이 사진과 소식은 항상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고 있었다...빨랑 한국와서 같이 놀아주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걸 잊지말도록.... | 2003-11-02 (Sun)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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