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3년

꼴돌이와 꼬마애벌레







아가가 있는 집이면 애벌레인형이 한개쯤은 꼭 있더군요..
울 꼴돌이도 꼬마애벌레 인형을 좋아합니다...

마지막사진은 자꾸 사진을 찍어대니 짜증내는 모습입니다...

이모습도 엄마에게는 귀여워보이는군요…

오뇽이아 울 오뇽이도 있는 애벌레당...^^근뎅 왜 도현이 별명이 꼴돌이예염.. | 2003-11-02 (Sun) 22:16

hoon524하도 많이 꼴을 부려서....꼴돌이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요즘엔 쪼금 컷다고 옛날처럼 무지막지한 꼴은 부리질 않네요....^^ | 2003-11-03 (Mon) 21:36

hoon524무슨소리???꼴돌아부진 야근하고 꼴돌이 잘때만 들어오니 그런소릴하지....예전만큼 자주 꼴을 부리지는 않지만 한번 꼴부릴때의 강도는 무지무지 강해졌답니다...엄마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 2003-11-03 (Mon) 21:39

민서맘애덜들이 조아한다는 입소문으로 너도 나도 엄마들이 사는 것 같아염...ㅋㅋㅋ...거 외에도 또 이짜나염...체육관, 피죤 입술단련기...등등...참 책 걍 사는 집이면 아마도 달님안녕이란 책이랑 사과가 쿵도 이쓸껄여...ㅋㅋㅋ | 2003-11-03 (Mon) 01:28

hoon524적어 놔야겠네여.......달님안녕.....사과가 쿵......^^....책이름도 참 재미있네요.....저 어릴땐 딸랑 그림책 하나로 모든걸 해결했는데.....^^ | 2003-11-03 (Mon) 21:38

netbar도현아! 애벌레처럼 부지런히 기어서 일어날 준비해! 보아하니 애벌레 코가 유난히 빨간것 같은데 준화처럼 도현이가 너무 빨아서 그런것 아닌가요? | 2003-11-09 (Sun) 02:38

hoon524요즘엔 무조건 닥치는대로 빨아대서 걱정이랍니다.... | 2003-11-10 (Mon) 21:22

'200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과 끝..  (0) 2007.05.10
꼴돌인 잠꾸러기...  (0) 2007.05.10
엎드린 꼴돌이.....^^  (0) 2007.05.10
꼴돌이 꼴부리기.....--;;;  (0) 2007.05.10
아니 이런표정이....  (0)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