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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꼴돌이와 놀기







오늘은 정말 지루한 주말입니다...
꼴돌아부진 회사일이 바빠서 쉬는날인데도 출근을 해버렸지요...
다행히도 꼬모가 지루한 주말오후를 채워주기위해 놀러왔답니다..
엄마와 꼬모는 꼴돌이를 데리고 이상한 치장을 하며 놀았지요....

꼬모도현아~어무니가 심심해 하실땐~보채지말고~방긋방긋~웃어줘야해~요....(도현이가 말은 못해도 말귀는 알아들을꺼란..왠지....진한 믿음이....)^^ | 2004-02-16 (Mon)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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