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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엄마와 책읽기...^^

꼴돌맘이 꼴돌이한테 책을 읽어주네요.....
호기심 많은 도현이 모습...^^


그리고 경청하는 꼴돌이 모습.......진지하죠....^^


말을 타면서도 계속 경청하는 꼴돌군......
아,,,,말이 아니고 티거네요.....^^;;



이제는 커서 티거도 몰고 다닙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꼴돌이 많이 컷네요.......^^




모처럼 일찍 퇴근한 날...(사실 간만에 정상 퇴근한거지요......-ㅜ;;)
책 읽는 모자지간이 보기 좋아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티거에 앉아 있으니......도현이가 진짜 많이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꼬모흠...작년엔 발도 바닥에 안닿았더랬는데...이젠..티거보다 도현이가 더 커보이네....정말~많이 자랐네...^^ | 2005-06-22 (Wed) 21:58

hoon524유빈이 열꽃은 괜찮아졌나?? 몸은 야리야리해도 안아프고 건강한 유빈이를 보면서 역시 엄마젖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이제 유빈이도 아픈걸 보니 커가는 과정이란 생각이...아가가 아프면 엄마가 젤 고생인데 며칠간 힘들었겠지만 이쁜 유빈이 보면서 힘내길.. | 2005-06-23 (Thu) 12:38

강남모여인역쉬.. 도현이는 책이얌... 내가 내주변의 애기중에 젤 똑똑한거 알쥐? 커서 우리 지돌이 과외시키는거 아닌가몰러~ ㅋㅋㅋ 암튼 영재도현이 홧팅~! | 2005-06-25 (Sat) 21:59

hoon524어허....영재소리 자꾸 하면 부담된단 말이쥐....요즘은 책도 안 읽어주고 방치했더니 제가 읽어달라 저러기는 하지만...게으른 엄마.. 반성해야 함이야... | 2005-07-14 (Thu)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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