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엄마와 아들 2

도현파 2007. 5. 7. 15:11



아들은 우는데 엄마는 우는 모습도 좋은 가 봅니다.......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 맘을 안다고 그랬나요..............

정말 그러네요.......

어떤게 부모님의 맘이었는지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bimonghj언니...진짜 도현이 얼굴빵빵하다....빵빵해.....^^* | 2003-07-30 (Wed) 13:58

재응맘아하하하.기여워여..너무.. | 2003-08-18 (Mon) 00: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