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파
2007. 5. 10. 17:28
잠투정의 지존인 울 꼴돌이...참 기특하게도 목욕하고 마지막 우유먹고 그냥 눕혀놓으면
장롱에 붙은 그림감상하다 잠이 들어버립니다...
그리고 꼭 오른쪽으로만 뒤집기를 하지요...
뒤집고 배밀이도 안하고 기지도 않아 걱정인데 밤에 잘때는 꿈틀꿈틀 .....
한번은 침대 밑에 들어가서 울고 있어 침대밑을 막아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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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秀 珍 ™ | ㅎㅎㅎ 꼴똘이의 잠자는 모습이 넘웃기구 잼나네영^^ 수지니두 하두 돌아다녀서 사방을 다 막아놨는뎅^^ | 2003-11-11 (Tue) 22:24    |
 hoon524 | 방이 좁아 꼴돌이땜에 침대를 치워야 할거 같아요.. | 2003-11-11 (Tue)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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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秀 珍 ™ | 전 좁은것두잇지만 쩜더 크면 침대에서 잘 떨어져서 치워버렷졍.... | 2003-11-14 (Fri)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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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 | 오빠도 어렸을때 진짜 잘(심하게~^^) 돌아댕기면서 잤는데~도현아~~ 그건 안닯아도 된다~ | 2003-11-12 (Wed) 09:34 |
| hoon524 | 아이디가 틀려서 잠시 누군지 헷갈렸음.... | 2003-11-12 (Wed)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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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맘 | ㅋㅋㅋ...어린거시 컴컴한 침대밑에서 얼마나 놀랐을꼬...근데 왜이리 우끼져...ㅋㅋㅋ | 2003-11-13 (Thu) 02:12 |
| hoon524 | 거실이 너무 추워 안방침실에서 자려니 울 꼴돌이에겐 잠자리가 좁은거 같아요...저도 침대밑에 들어가 나오지도 못하고 우는거보면서 얼마나 웃었는데요... | 2003-11-13 (Thu)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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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ks |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언제봐도 이쁘다니까요...^^ 현우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자는데..요새는 자다깨보면 저 밑에서 혼자 자고 있는 모습보면서 많이 웃는데..^^ | 2003-11-19 (Wed) 1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