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누드

도현파 2007. 5. 12. 20:33



목욕하고 나면 마무리단계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는 꼴돌이...

근데 오늘은 저렇게 포동이 누드를 뽐내며미소를 던져주네요...

항상 이러면 엄마가 덜 힘들텐데.....

꼬모고모는 오늘 시댁행사로 바뻣단다..담주는 시아빠생신이라 또 도현이 못보겠네..ㅜㅜ 언니생일에나 보겠다~^^::: 우리 도현이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야해~요 담에보면 더 부쩍 커 있겠지? 기둘려~고모가 갈께~~~뻐뻐~~쪽 | 2004-02-01 (Sun) 21:32

hoon524여전히 바쁘시구만요...직장다니랴..며느리로서의 도리를 다하랴...꼴돌이 꼬모 홧팅!! | 2004-02-01 (Sun) 21:46

netbar물기를 닦을때나 옷을 입힐때 버둥거리나요? 준화도 그러기때문에 그럴때면 주위에 있는 빨것을 아무거나 주면 좀 수월하더라구요. 언제봐도 건강미가 넘치는 꼴돌이! | 2004-02-03 (Tue) 01:32

hoon524버둥거리는정도가 아니라 너무 힘들게 합니다...빨것을 주면 빨면서 뒤집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저보다 꼴돌이가 한수 위입니다. | 2004-02-03 (Tue) 21:52

지행이 엄마포동포동하니 너무 보기 좋네요.. 지행이 몸무게는 다 머리로 간듯.. 얼굴만 보면 토실토실한데 몸과 다리는 영 말라서리.. 꼴돌이는 포동포동해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 2004-02-09 (Mon) 03:48

hoon524꼴돌인 몸도 토실하지만 머리가 상당해서 아직도 제대로 기지를 못한답니다..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인지 | 2004-02-09 (Mon)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