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빠노릇하기

도현파 2007. 5. 12. 20:35





항상 바쁜 꼴돌아부지가 쉬는날이면 저렇게 꼴돌이 보모 노릇을 하지요..

물론 자의가 아니라 강제적인 타의에 의해서....

꼴돌이가 응가를 해서 물로 똥꼬를 씻겨주고 로션까지 발라주고 있네요...

꼴돌이는 아빠의 손길이 싫지 않은듯......

아빠 빨리 해주세요......라고 꼴돌이가 말하는듯 합니다...

㈜ 秀 珍 ™꼴똘빠 짱이네여... 수진빠는...........에공.. | 2004-02-02 (Mon) 15:06

hoon524게으르기 짝이 없는 꼴돌빠지만 꼴돌이일이라면 나름대로 부지런을 떨더군요... | 2004-02-02 (Mon) 15:08

hoon524유진이 자주 보러 갈께요...이쁜 유진이 많이 보여주세용.. | 2004-02-02 (Mon) 15:17

hoon524사실 저두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꼴돌이가 워낙에 혼자 있기를 싫어해서 잠잘때나 잠깐 들른답니다..^.^ | 2004-02-02 (Mon) 15:19

껌딱지건도령이야..진짜..멋지시네요...^^ 우리신랑 배워야해~!!!! 기저귀갈때의 요령두 잘아시네요..장난감으로 집중시키기..ㅎㅎㅎㅎ | 2004-02-02 (Mon) 19:07

hoon524절대 스스로 터득한게 아니라 시키면 다 합니다...건이맘도 한번 시도해보세요...첨엔 서툴러도 바로 익숙하게 하더군요.. | 2004-02-02 (Mon) 19:56

netbar윗옷을 말아올리고 작업(?)하시는게 보통 솜씨가 아니시군요. 저보다 한수 위인듯.... | 2004-02-03 (Tue) 01:39

hoon524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하나를 가르치면 둘까지는 알아서 하더군요..^.^ | 2004-02-03 (Tue) 21:51

▒토돌이▒우와 꼴돌이 아버님 최고네요. 박수~~~~~~~ | 2004-02-03 (Tue) 07:41

hoon524꼴돌빠가 괜시리 주가가 올라가네요.. | 2004-02-03 (Tue)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