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샤워후......
도현파
2007. 5. 12. 22:43
아플수록 몸이 청결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굳은 의지로 인해 오늘도 샤워를 했습니다..."엄마 골고루 로션 발라주세요..요즘 몸이 좀 건조하네요"
"특히 등이 더 건조한지 가렵더라구요..."
"저의 누드가 섹쉬한가요??? 나름대로 아가계의 몸짱이라고 자부하고 사는데..^.^"
"제 남성미 넘치는 야성적인 모습을 공개합니다...."
목욕은 기분좋게 하고 항상 마무리단계에서 보채는 꼴돌이가 오늘은 몸에 로션도 골고루 바를수 있도록 등도 대주고.....
로션 다 발라놓으니 저렇게 앉아서 고함을 질러대네요...
아픈아가 같지 않죠???????
netbar 꼴돌이 피부는 지성인가요? 건성인가요? 준화는 건성이라서 로션 바르더라도 금방 말라버립니다. 몸짱! 꼴돌이. 화이팅! | 2004-04-02 (Fri)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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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 | 가끔....도현일 보면 진짜 천사 같을때가 있어.....고모를 가끔 무시해서...글지...ㅡㅡ: 오늘은 날씨도 우울하고 나도 하는일 없어 우울하고 심심하고.........ㅜㅜ | 2004-04-02 (Fri)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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