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공원 나들이 (서울숲....)

도현파 2007. 5. 25. 23:27


다정한 모자..



엄마 쉬 마려워요....



브이....나 이뻐요..^^



샌들로 뱃놀이를 하는 도현..



오랜 기다림끝에 차지한 망원경..




갈증엔 역시 물이 최고...


푹푹찌는 더위가 이제는 한풀 꺽여 이젠 공원 나들이도 제법 할만 합니다.

오랜만에 서울숲을 다시 찾았지요.

아직은 한낮더위가 있기는 하지만 견딜만 했답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도현이가 정말 많이 컸다는 느낌이 새삼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꼬모에버랜드는 잘 댕겨 왔는지 몰겠네...시간이 얼마 안남은거라서...^^: 다음엔 유빈이도 꼬옥~~한번 끼워줘 유빈인 오빠 언니들만 보면 좋다고 따라댕기기 바뻐 도현이의 이끌림이 절실히 필요 해~~도현아~동생이랑도 좀 놀아주~~~~ | 2006-09-03 (Sun) 00:16

hoon524도현이..고모덕에 에버랜드 잘 뎅겨왔는데..일요일 아침부터 분수처럼 토하더니 어제까지 열 40도까지 올랐었다우...지금은 괜찮아진듯...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져서 감기조심하슈... | 2006-09-05 (Tue)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