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우는데 엄마는 우는 모습도 좋은 가 봅니다.......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 맘을 안다고 그랬나요..............
정말 그러네요.......
어떤게 부모님의 맘이었는지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bimonghj 언니...진짜 도현이 얼굴빵빵하다....빵빵해.....^^* | 2003-07-30 (Wed) 13:58
재응맘 | 아하하하.기여워여..너무.. | 2003-08-18 (Mon) 00:05 ![]() ![]() ![]() |
'200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에 잠긴 꼴돌이..........^^ (0) | 2007.05.07 |
---|---|
아기 돼지 ...^^;; (0) | 2007.05.07 |
엄마와 아들 (0) | 2007.05.07 |
아버지와 아들.... (0) | 2007.05.07 |
샤워를 하고 10분뒤의 모습입니다...... (0) | 200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