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4년

몸보신 하는날



꼴돌이 가족의 몸보신 하는 날입니다..
사실 꼴돌이도 꼴돌이지만 꼴돌이 병간호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꼴돌엄마인 제가 고기
가 먹고 싶다고 하여 갈비집에 갔습니다..
꼴돌인 침만 흘리며 갈비는 먹지 못해서 엄마로서 좀 미안했답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도 갈비는 많이 못먹고 영양돌솥밥을 시켜 꼴돌이와 함께 먹었답니다.

㈜ 秀 珍 ™몸보신은 잘하셨나요?? 수지닌 갈비보면 어찌나 좋아하는지..혼자서 하나를 들고뜯으려구하구^^; | 2004-07-10 (Sat) 12:39 신고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거타는 도현이........^^  (0) 2007.05.15
베스트 드라이버..  (0) 2007.05.15
돌잔치에서..  (0) 2007.05.15
장미 10송이........  (0) 2007.05.15
땀이 삐질....^^  (0) 2007.05.15